수량 : 10마리

원산지 : 러시아(대관령건조)

소분업신고번호 : 제18-189호

주성분:명태100%

 

 

*황태의 유래* 황태는 보통의 북어와는 달리 육질이 산에서 나는 '더덕'과 비슷하다 하여 「 더덕북어 」라고도 불리며, 6.25가 끝난 직후인 1954년경부터 이북의 함경도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 기후조건이 이북과 비슷한 대관령(강원도 평창군 횡계리)에 덕장을 세워 황태를 생산하기 시작한 것이 『 대관령황태 』의 유래이다. 해발 700m에서 생산되는 대관령황태에는 간을 보호해 주는 메티오닌과 같은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해 스트레스가 심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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